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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낸 교육훈련비, 세무처리는 이렇게 갈립니다

회사 쪽은 간단합니다. 국내 기업이 Code Labs Academy 교육을 구매하면 교육훈련비로 처리해 손금에 산입할 수 있고, 이 규정에는 교육기관 인증 요건이 없습니다. 근로자 쪽은 업무관련성 하나로 갈립니다. 급여대장에 과세수당이 올라가기 전에 그 경계선이 어디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회사는 무엇을 손금으로 처리하고, 내 급여대장에는 무엇이 올라가나

다툼의 여지가 없는 부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국내 기업이 직원 교육을 구매하면 그 비용은 교육훈련비로 회계 처리되고 손금에 산입됩니다. 이 규정 안에는 교육기관 인증 요건이 없습니다. 독일 법인이 라이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교육도 다른 거래처와 동일하게 취급되어, 저희가 회사 앞으로 인보이스를 발행하고 회사가 대금을 지급하면 그만큼 과세소득이 줄어듭니다. 재무팀이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어 하는 부분이 이것이고, 여기까지는 지금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실제 쟁점은 근로자 쪽에 있고, 기준의 이름은 업무관련성입니다. 국세청 해석과 실무에서 확립된 기준은 이렇습니다. 회사가 자기 사업상 필요에 따라 위탁한 교육이고, 교육 내용이 근로자가 현재 수행하는 직무와 연결되며, 지원 대상이 사규나 교육훈련규정에 따라 객관적이고 차별 없이 정해져 있을 때, 그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직무와 관련없이 개인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이라면,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예가 영어학원비인데, 그 금액은 해당 월 급여대장에 과세수당으로 반영되어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이 기준을 이 페이지를 읽는 분들의 상황에 정직하게 대입해 보겠습니다. 현재 직무의 연장선에서 역량을 끌어올리는 경우, 또는 같은 회사 안에서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고 그 이동이 교육 시작 전에 문서로 남아 있는 경우에는 비과세 구조가 열려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일하는 분야를 떠나기 위해 새 트랙을 수강하는 경우라면, 구조상 현재 직무와 관련이 없으므로 이는 전형적인 과세 사례입니다. 이 기준은 교육기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체를 보는 것이고, 12월 급여명세서에서 예상하지 못한 과세수당을 발견하는 것보다 지금 알아 두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인사팀이 아니라 재무팀에서 나오는 질문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해외 지급에 대한 원천징수와 부가가치세 대리납부입니다. 둘 다 인보이스 발행 후보다 발행 전에 정리하는 편이 훨씬 간단해서 아래 절차에 별도 단계로 넣어 두었습니다. 회사를 설득하는 방법 자체가 필요하다면 그 이야기는 회사 지원과 사내근로복지기금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계를 분명히 밝혀 둡니다. 저희는 세무 자문을 제공하지 않고, 국세청 판단은 사실관계와 증빙에 따라 달라지므로 첫 지급 전에 회사 세무사의 확인을 받는 것이 최종 절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가 내준 교육비가 제 급여로 과세되나요?

업무관련성에 따라 달라지고, 급여 지급 후가 아니라 전에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가 사업상 필요에 따라 위탁한 교육이고, 교육 내용이 현재 수행 중인 직무와 연결되며, 지원 대상이 교육훈련규정에 따라 객관적이고 차별 없이 정해져 있다면, 실무상 그 금액은 회사에는 교육훈련비 또는 복리후생비이고 근로자의 근로소득으로는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직무와 관련없이 개인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이라면,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예가 영어학원비인데, 해당 월 급여대장에 과세수당으로 반영되어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분께 정직한 답은 후자입니다. 지금 일하는 분야를 벗어나기 위해 수강하는 과정은 정의상 현재 직무와 관련이 없으므로 과세를 전제로 계획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과세 구조가 유지되는 형태는 두 가지입니다. 현재 직무의 연장선에서의 역량 강화, 그리고 교육 시작 전에 문서로 남은 사내 이동입니다. 최종 판단은 사실관계를 보는 회사 세무사의 몫이므로 첫 지급 전에 확인을 받아 주세요.

회사는 이 비용을 손금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국내 기업이 직원 교육을 구매하면 그 비용은 교육훈련비로 처리되어 손금에 산입되며, 이 규정에는 교육기관 인증 요건이 없습니다. 저희가 독일 법인이고 수업이 라이브 온라인이라는 점은 손금 산입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인 용역 구매이므로 일반 요건, 즉 사업 관련성과 적절한 증빙이 적용됩니다. 계약서 또는 등록 확인서, 회사 앞으로 발행된 인보이스, 커리큘럼, 총 교육시간, 수료 기록을 보관해 두세요. 손금 산입은 근로자 쪽 업무관련성 판단과 별개로 유지됩니다. 근로자에게 과세수당으로 반영되는 경우에도 회사의 비용 처리는 그대로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고, 신고 시점이 아니라 처음에 알아 두면 회계 담당자의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공제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별표6에 열거된 범주를 기준으로 하며,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그리고 직업훈련기관에 지급하는 위탁훈련비가 대상입니다. 교육의 질을 보는 일반 기준이 아니라 기관 범주를 열거한 규정이라 민간 교육회사는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품의서에 쓸 정확한 문장은 이렇습니다. 비용은 교육훈련비로 전액 손금 처리되지만 별도의 세액공제나 환급은 없습니다. 신고 전에 서면으로 확인받고 싶다면 국세청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를 이용해 계약서, 커리큘럼, 인보이스를 제출하면 됩니다.

해외 교육기관에 지급할 때 원천징수를 해야 하나요?

국내 재무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므로 인보이스 단계가 아니라 초기에 저희에게 알려 주세요. 국외에서 온라인으로 전부 수행되는 교육은 법인세법 제93조상 국내원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 경우 원천징수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국세청이 노하우나 산업상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훈련용역 대가를 법인세법 제93조 제8호와 조세조약 사용료 조항에 따라 사용료로 본 사례가 있어, 조세조약 적용 서류가 갖춰지지 않으면 일단 원천징수하는 재무팀이 있습니다. 실무 처리는 다른 국외 용역 구매와 같습니다. 회사가 조세조약상 제한세율 적용신청서를 준비하고, 이를 뒷받침할 독일 거주자증명서를 저희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어떤 서류가 언제 필요한지 견적 단계에서 알려 주시면 재무팀과 함께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범위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원천징수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회사와 회사 세무사의 몫입니다.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나요?

구매자가 면세사업자나 비영리법인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부가가치세법 제52조에 따라 국외에서 공급받은 용역에 대해서는 국내 공급받는 자가 10%를 자진 신고하고 납부하는 대리납부 의무가 생기는데, 과세사업자는 이 의무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일반 기업 구매자는 별도로 할 일이 없습니다. 실제로 놓치기 쉬운 쪽은 병원, 학교, 재단, 종교단체, 비영리단체에 재직 중인 분들입니다. 이 경우 10%는 실제 비용이므로 인보이스를 받은 뒤에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결재 전 예산에 반영되어 있어야 합니다. 승인 전에 세무사에게 한 번 확인하면 정리되는 문제입니다.

해외 온라인 교육기관도 이 경로에서 인정되나요?

인정됩니다. 손금 산입 규정에도, 업무관련성 판단에도 교육기관의 소재지나 국내 인정 여부를 보는 요건은 없습니다. 확인하는 것은 회사에 사업상 이유가 있었는지, 교육이 근로자의 직무와 연결되는지, 그리고 증빙이 두 가지를 뒷받침하는지입니다. 저희는 다른 거래처와 동일하게 회사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한 유로 인보이스를 발행합니다. 기관 등록 여부가 결정적인 순간은 공적 훈련비가 개입할 때입니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과 기업직업훈련카드는 국내 과정 목록인 HRD-Net 인정과정에만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별도의 규칙이 적용되는 다른 경로이고, 회사 지원과 사내근로복지기금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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